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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긍적적인 마음으로 UX라는 사용자경험 바탕으로 유쾌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싶은 몽슈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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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02:01 분류없음

오늘은 맛집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달콤한 겨울휴가를 얻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친구가 붕어빵을 먹으러 가자길래,
저녁에 아자부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이길복 팀장님이 백화점에서 2500원짜리 붕어빵 얘기를 해주신거 같아 네이버에 아자부를 검색했더니.... ㅋㅋㅋㅋ

팀장님 미투가 젤 먼저 보이네요 ㅎㅎ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자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아자부는 처음에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 많아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강남에만 10개가 있고 대치동에는 2개의 직영점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친구랑 대치동 7번출구 앞에 있는 아자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크기는 압구정동이나 대치동에 있는 다른 곳 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ㅎㅎ 테이블도 6개 밖에 없었어요~
카페 분위기를 즐기러 간 것 보다는 도미빵 맛을 보러 갔기때문에 패스~

사진에는 잘 안나오셨지만 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세요:) ㅎㅎㅎ

입구에서 들어오면 주문 하는 곳 오른쪽에 작게 테이블이 있습니다.
친구가 춥다고 제일 구석에 앉아 있네요^^;;
자리에 앉아서 출입문 쪽을 찍은 사진
의자 방석마다 다 도미빵이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요기저기 사진을 찍다가 쓰레기통 쪽을 봤는데 다른 일반 카페와 다른 건 없었는데 위에 사진에서 보면 휴지 옆에 도미빵 그림이 그려진 비닐이 있는데 저거는 커피찌꺼지 였어요~
필요한 사람들 가져가라고 예쁘게 포장 해놨더라구요 ㅎㅎ

일단 도미빵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친구와 저는 어떤 맛을 먹어야 할 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주문하는데서 거의 10분을 생각하고 주인 아주머니께도 어떤 맛이 제일 잘 나가냐고 물어보고 고민고민 끝에 친구는 고구마 맛을 선택했고 저는 아주머니가 추천 해주신 크림치즈&팥을 선택했습니다.

빵을 바로 만들어서 주기 떄문에 시간은 조금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지요~ ㅎㅎ

드디어 빵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친구랑 어떤게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도미빵 씌어놓은 종이에 맛 이름이 다 적혀 있었습니다 ^^;;;;
도미빵 크기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아주 꽉 찼습니다. 게다가 하나를 다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맛은 크림치즈는 처음에 먹을 때는 엄청 맛있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약간 느낀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따봉! 친구가 선택한 고구마 빵은 정말 하나 먹으면 든든 할 정도로 고구마가 꽉 차있었고 맛도 굿~!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정말 안성맞춤!!

이렇게 신나게 먹고 수다 한판 신나게 떠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 동네인 잠실에는 아직 아자부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다음에는 압구정동으로 한번 가보려구요.
아자부를 검색해 봤더니 압구정동은 카페가 무지 크더라구요 ㅎ

여기까지 도미빵 아자부 소개였습니다:) 
posted by 몽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