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날씨가 따뜻한 봄이 오면 춘곤증이 오기 마련인데요.
평소 저는 잠이 엄청 많은 스타일이라 하루에 잠을 16시간 이상을 자도 더 잘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잠꾼이라고 할 수 있어서 평소에 점심시간 이후나 회의 할 때도 엄청 졸려합니다.
그래서 잠을 깰 수 있는 음료라면 다 찾아서 먹어봤는데요.
그 음료들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요즘은 시중에 에너지 음료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예전에는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대표적인 음료로는 박카스가 아닌가 싶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엄청 먹었던 음료중에 하나가 되었는데요.
일단 맛은 ★★★★☆ 다들 박카스는 어른 아이들 상관없이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카페인 때문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는 못 먹게 하지만 졸음을 달래주는 음료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졸음을 쫓아내는데는 ★☆☆☆☆ 많이 부족합니다. 피로를 풀어주기는 하지만 한 병을 다 먹고나면 5분 안에 다시 잠이 솔솔~~^^; 저만 그런가요?
두번 째는 커피입니다.
커피는 잠을 쫓아주는 대표적인 음료로 몇몇 분들은 커피 한 잔만 마셔도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커피숍에서도 다른 음료를 찾는 분이 많으신데요. 저는 일단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 맛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커피를 즐겨먹어서 그런지 따뜻한 커피가 몸 속으로 들어가면서 더 졸음이 오는 것 같아 졸음을 쫓아내는데는 ★★☆☆☆ 워낙 커피를 많이 마셔도 밤에 잠을 잘 자서 그런지 졸음을 방지하는데는 조금 부족하네요^^;
세번 째 소개할 음료는 비타500 입니다.
비타500은 박카스와 맛이 비슷하면서도 더 상큼함을 주는 음료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맛은 ★★★★★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음료도 마찬가지로 박카스 처럼 피로를 회복하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졸음을 쫓아내는데는 ★☆☆☆☆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네번 째 음료는 에너지 샷입니다.
예전에 엘지전자에 잠깐 근무할 때 자판기에 이 음료가 있어 처음 먹어 보게되었는데요. 맛은 ★★★★☆ 다른 비타민 음료와 같이 비슷한 맛이지만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다른 음료에 비해 양이 적어 뭔가 아쉬움을 갖게 하는 음료입니다. 이 음료도 마찬가지로 피로회복에는 도움을 주지만 잠을 쫓아내는데는 ★☆☆☆☆ 부족합니다. 음료를 먹고 회의를 들어갔는데도 졸립더라구요^^;; 회의 내용이 어려워서 그럴수 도 있지만 그래도 저의 졸음을 쫓는데는 한 없이 부족한 음료네요 ㅎ
다섯 번째 음료는 핫식스 입니다.
TV광고가 독특해서 많이들 알고있는 음료인데요. 저는 회사에 계신 팀장님이 즐겨 찾는 음료라 저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맛은 ★★★★★☆ 박카스에 탄산을 넣은 맛 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먹었을 때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잠을 쫓아내는데도 ★★★★☆ 탁월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아침에 출근하고 매일 한 캔씩 마시게되었는데요. 괜히 졸음을 없애준다는 생각에 여러개 마셨더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그러니 잠을 쫓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히 먹어야 되겠더라구요^^;; 가격도 편의점에서 1000원에 판매하고 몇몇 편의점에서는 1+1행사도 하고 있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에너지 음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최근에 먹어본 에너지야 음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최근에 잠이 많은 딸을 위해 엄마가 약국에서 구입하신 음료인데요. 맛은 일단 ★★☆☆☆ 홍삼이 첨가되어 박카스+홍삼과 탄산을 섞어놓은 맛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왼쪽에 갈색 병에 들어있는 걸 먹었는데요. 컵에 부어보니 음료 색깔이 연두빛+형광색으로 색에 대한 거부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졸음을 쫓아내는데는 ★★★★★ 최고 최고 입니다. 병에도 5시간 집중력과 졸을음 없애준다고 적혀있는데요. 졸음도 졸음이지만 집중력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른 음료에 비해 조금 비쌉니다. 다른 에너지 음료들은 1000원 안으로 살 수 있지만 이 음료는 15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음료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에너지야는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야는 맛은 별로지만 제가 현재 먹어본 졸을을 쫓아내는 음료중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료들이 있는데 분명 제가 소개한 음료외에 다른 음료도 있겠지만 제가 먹어 본 음료중에 저의 졸음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제 몸에 잘 맞는 음료에 대해 소개한 것이니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졸음을 쫓아내고 싶다면 한번 먹어보세요:)
오늘은 몽슈니의 드림 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차에 대한 관심도 많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늘 차를 사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아직 소유하기엔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 늘 눈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브랜드는 제가 다 알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의 현대, 기아를 비롯해 일본의 도요타, 닛산, 혼다 독일의 아우디, BMW, 벤츠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갖고 싶어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폭스바겐입니다.
중학교 때 우연히 TV드라마를 통해 폭스바겐 뉴비틀을 보게되었는데요.
그 때 부터 몽슈니의 드림카는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뉴 비틀은 전체적으로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기에
20살이 되면 꼭 타보고 싶었던 차는 뉴 비틀이었습니다.
비틀도 다양한 색과 일반형과 오픈카(카브리올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베이지 색에 카브리올레를 갖고싶었습니다.
그럼 이제 뉴비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뉴 비틀 2.0 (2008년형)
엔진형식- 직렬4기통 SOHC
배기량- 1,984cc
연료- 가솔린
연비(등급)- 11.1km/ℓ(3등급)
최대출력 115마력에 최대토크 16.9kg.m 최고속 190km/h
승차인원 4인승에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으로(FF) 구성되어있습니다.
비틀이 2003년에 뉴비틀로 탄생되기 전에는 엔진이 뒤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디자인이 변모되면서 엔진도 앞으로 오는 스타일로 쿠페는 아니지만 2도어에 4좌적으로 구성되고 2000년형 모델ㅇ는 1.9리터 최대출력 90마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만 출시되었던 2010년형 뉴 비틀2.5로 한정판매로 한국에서는 출시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엔진형식- 직렬5기통
연비(등급)- 11.1km/ℓ(3등급)
최대출력 150마력이라고 합니다.
비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건 '허비'라는 제목으로 비틀이 등장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2005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지금 자료조사를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그리고 최근에 저의 사수 이근화 팀장님이 보내준 영상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요.
뉴 비틀에서 블랙비틀로 이번에 출시되는 비틀입니다.
비틀의 트레이드마크인 딱정벌레를 주인공으로 영상이 제작되었는데 블랙비틀의 대한 기능과 디자인을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광고입니다.
메이킹 영상에서 보면 30초 광고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도 보여주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블랙비틀은 아직 자세한 정보는 많이 나와있지는 않은데요.
앞에 영상에서 보여주는 실루엣으로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니 앞이 많이 길어진 디자인으로 여성만의 전유물인 뉴 비틀을 남성 선호도를 이끌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듯 합니다.
또한 차의 힘도 좋아졌습니다. 가솔린은2.0 TFSI엔진 220마력과 디젤에서는 2.0 TDI엔진 140~170마력으로 달리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마음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랙비틀 보다는 뉴 비틀에게 더 마음이 가네요~
이렇게 20대에 들어서면서 폭스바겐을 살펴보다 드림 카가 바뀌게 되었는데요.
그 차는 바로 폭스바겐의 골프 입니다.
골프 1세대 제원
배기량 1.6L
최대출력 110 마력
최고속도 182km
이 모델을 시작으로 Hot hatch 라 불리면서 아우토반을 누비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골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우연히 모터쇼에서 오렌지 색 골프를 보게되었는데요.
그 때 골프의 매력에 빠져 지나가는 골프만 보면 몽슈니 붕붕이라고 외치곤 했습니다 ^^;;;
현재 나와있는 골프 GTD는 직접 매장에 가서 시승을 해봤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여자라서 차가 잘나가는지.. 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디자인만 따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현재 나와있는 골프 종류에서 보면 가장 최근에 출시 된 블루모션과 GTD, TDI를 살펴보면 가격차이도 상당히 많이나는데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내부 디자인 입니다.
▲ 골프 GTD 내부 모습.
▲ 골프 블루모션의 내부 모습.
매장에서 골프를 외형을 봤을 때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내부 모습을 봤을 때 블루모션의 내부 디자인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네비게이션도 내장되어 있지않고 정말 심플한 디자인으로 90년대 자동차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골프GTD와 블루모션의 구성을 비교해보면
GTD 배기량 2.0L
최대출력 및 최대토크 170마력 35.7토크
특징 : 폭발적 가속력 100km/h 도달시간 8.1초
최고속도 220 km/h
연비 : 17.8km/L
가격: 4190만원
블루모션 배기량 1.6L
최대출력 및 최대토크 105마력 25.5토크
특징:정차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시동이 걸리는
스타트-스탑 시스템 도입.
연비 :21.9km/L
가격 :3090만원
가격차이가 대략 9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확실히 힘은 GTD가 좋은 반면에 연비는 블루모션이 확실히 뛰어납니다.
제가 블루모션 내부 디자인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자 폭스바겐 자동차 딜러분이 말씀해 주시기를 블루모션은 높은 연비로 장거리 운행이 많은 운전자를 위해 나온 제품이기에 디자인 면에서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심플하게 자동차를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운행이 많지 않다면 GTD와 블루모션의 연비차이는 많이 못 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 ^^;;
하지만.. 가격이 저를 너무 좌절시키게 만들죠.. ㅎㅎ
어쨋든 그래서 골프에 대한 관심은 늘 높기에 골프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자주 보게되는데요.
골프가 2012년에 카브리올레로 나온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외쳤습니다.
아악~ 이건 바로 몽슈니 붕붕이다!!!!!!!!
뉴 비틀을 갖고 싶어할 때도 오픈 카를 갖고 싶었는데 골프도 카프리올레가 나온다니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픈 카의 차종이 전복이 될 시 안전을 위한 필수품인 롤 오버바와 바이제논 헤드램프, 운전선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 무릎 에어백, 차량의 스핀을 방지해주는 ESP등 다양한 안전장지가 구비되어 있고 105 마력부터 210마력 터보직분사에진을 장착한 다양한 모델이 출시 될 것이라 하고 1.6 GDI 모델의 경우 22.7km/L라는 놀라운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4000만원대로 나올 듯 하다고 하네요...OTL
흠.. 2011년 몽슈니의 드림 카 소유하기 꿈은 날아갔지만...
2012년에는 요 아이(골프 카브리올레)에게 몽슈니 붕붕이라고 말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달콤한 겨울휴가를 얻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친구가 붕어빵을 먹으러 가자길래,
저녁에 아자부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이길복 팀장님이 백화점에서 2500원짜리 붕어빵 얘기를 해주신거 같아 네이버에 아자부를 검색했더니.... ㅋㅋㅋㅋ
팀장님 미투가 젤 먼저 보이네요 ㅎㅎ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자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아자부는 처음에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 많아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강남에만 10개가 있고 대치동에는 2개의 직영점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친구랑 대치동 7번출구 앞에 있는 아자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크기는 압구정동이나 대치동에 있는 다른 곳 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ㅎㅎ 테이블도 6개 밖에 없었어요~
카페 분위기를 즐기러 간 것 보다는 도미빵 맛을 보러 갔기때문에 패스~
사진에는 잘 안나오셨지만 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세요:) ㅎㅎㅎ
입구에서 들어오면 주문 하는 곳 오른쪽에 작게 테이블이 있습니다.
친구가 춥다고 제일 구석에 앉아 있네요^^;;
자리에 앉아서 출입문 쪽을 찍은 사진
의자 방석마다 다 도미빵이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요기저기 사진을 찍다가 쓰레기통 쪽을 봤는데 다른 일반 카페와 다른 건 없었는데 위에 사진에서 보면 휴지 옆에 도미빵 그림이 그려진 비닐이 있는데 저거는 커피찌꺼지 였어요~
필요한 사람들 가져가라고 예쁘게 포장 해놨더라구요 ㅎㅎ
일단 도미빵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친구와 저는 어떤 맛을 먹어야 할 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주문하는데서 거의 10분을 생각하고 주인 아주머니께도 어떤 맛이 제일 잘 나가냐고 물어보고 고민고민 끝에 친구는 고구마 맛을 선택했고 저는 아주머니가 추천 해주신 크림치즈&팥을 선택했습니다.
빵을 바로 만들어서 주기 떄문에 시간은 조금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지요~ ㅎㅎ
드디어 빵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친구랑 어떤게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도미빵 씌어놓은 종이에 맛 이름이 다 적혀 있었습니다 ^^;;;;
도미빵 크기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아주 꽉 찼습니다. 게다가 하나를 다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맛은 크림치즈는 처음에 먹을 때는 엄청 맛있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약간 느낀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따봉! 친구가 선택한 고구마 빵은 정말 하나 먹으면 든든 할 정도로 고구마가 꽉 차있었고 맛도 굿~!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정말 안성맞춤!!
이렇게 신나게 먹고 수다 한판 신나게 떠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 동네인 잠실에는 아직 아자부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다음에는 압구정동으로 한번 가보려구요.
아자부를 검색해 봤더니 압구정동은 카페가 무지 크더라구요 ㅎ
오늘은 책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1년 전에 우연히 친구랑 서점에 갔다가 친구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책을 들면서 '이 작가 책 재미있다던데...' 라고 말하면서 친구가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 때는 소설 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그냥 넘어갔다가 최근에 친구가 그 책을 주면서 정말 재미있다고 나에게 책을 줬습니다. 그래서 출근 길이 지하철로 50분정도 걸리기에 회사 출 퇴근 시간에 책을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읽기 시작했죠.
그럼 이제 책과 작가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바로 사진의 주인공이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의 작가 '기욤뮈소' 입니다.
이 작가 이름을 저는 '귀여운 미소'라고 외우니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었습니다.
기욤뮈소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기욤뮈소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위에 사진에 있는 '구해줘' 라는 책을 통해 출간 2주만에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고, 85주 연속 톱 베스트 셀러에 랭크되는 신화를 쌓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이 책을 읽고 있어서 리뷰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말하자면 기욤뮈소의 책에서는 다 주인공이 의사 입니다.
'구해줘'에서도 주인공 남자가 의사로 나오고 다음에 소개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도 마찬가지로 의사가 나오죠.
그럼 제가 기욤뮈소에게 빠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시간여행자의 내용을 토대로 이뤄진 스토리인데요.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스토리를 추측할 수 없었는데 기욤뮈소 책의 매력은 아마도 스토리를 예측 할 수 없다는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매력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한 남자가 과거에 사랑하던 여인을 다시 살리러 과거로 돌아가 젋은 자신을 만나 설득하고 결국 그 여자를 죽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미래도 바꿔놓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 번쯤 생각하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죠.
기욤뮈소는 있을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소재를 빈틈없이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해 독자들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걸 멈추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이라고 한다면,
내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라고 나를 다 이해해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미래에 후회할 행동을 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주어진 사람과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내일을 생각하면서 사는 것도 좋지만 오늘에 대해 먼저 최선을 다 한다면 내일은 자동적으로 좋은 날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기욤뮈소' 소설 책 강추입니다.
평소에 책 읽는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저를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게 한 책입니다.ㅎㅎㅎ
이제 2010년이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다들 바쁘시죠?
연말 모임이 많아져 다들 의상고민 한번쯤 하지 않나요? 저도 다음주에 있는 저희 회사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 때문에 고민 고민하고 있답니다.
왜냐면 그날 베스트 드레서를 뽑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준비한 파티의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 다양한 파티의상을 준비한건 아니고 회사의 드레스 코드가 'RED'라는 이유로 전체적인 의상컨셉은 레드 색상이 주가 될 듯 합니다.
저희 회사는 꼭 빨간 드레스를 입고 오는 것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첫 번째는 파티 의상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데요.
캐주얼한 옷에 페도라 하나만 머리에 써도 느낌은 스타일리쉬하게 포인트가 됩니다.
파티라고 해서 드레스 입는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벗어나야 할 듯! ㅎㅎ
두 번째는 블랙 탑 미니원피스 입니다.
여성스러운 짧은 블랙 미니원피스에 빨간색 클러치 백만 들어도 저희 파티 드레스 코드와 딱 맞겠는데요.
세 번째는 말 그대로 'RED' 입니다.
빨간색이라고 해서 잘못입으면 촌스러운 스타일 될 수 있지만 잘 입어주면 멋진 코디 될 듯 합니다.
2번째 사진처럼 빨간색 원피스에 루이비통 검정 스타킹을 신으니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루이비통 마크 때문인가? ㅎㅎㅎ) 어쨋든 저는 개인적으로 3번째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음..그냥 이건 개인의 취향 ㅎ
요즘 백화점에만 가도 꼭 하나씩 걸려있는 호피무늬 ㅎㅎ
저도 무척이나 입고 싶지만, 가격이 ㅎㄷㄷㄷ;;;; 어쨋든 빨간색은 베이지 톤에 색과 찰떡궁합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호피무늬 옷에 빨간구두나 빨간클러치백과 매치시키면 훨씬 멋스럽고 베스트 드레서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ㅎ
제가 생각한 코디도 있는데 저는 그날 빨간바지를 입을까 생각중입니다. ㅎ
첫번째 사진 같은 느낌은 절대절대 안나겠지만.. 빨간색 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뭔가 확 끌어당기지 않나요 ? ㅎㅎㅎ
블랙에 빨간구두를 매치시키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로 시선을 확 사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여태 또 겨울이라고 검정 옷만 너무 소개한 것 같아 이번엔 화이트로~~
꼭 블랙이라고 빨간 클러치백이 어울리라는 법 없죠!
하얀 드레스에 빨간색 벨트로 매치 시키니 한 층 여성스럽고 블랙과는 또다른 멋이 느껴지네요
블랙에 레드는 조금 강렬한 여성의 이미지라면 화이트에 레드는 여성스러움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
음... 옷이나 소품에 레드가 없다고 스타일이 완성되지 않는건 아니예요~ 우리에겐 입술과 손톱도 하나의 아이템이 될 수 있잖아요 ㅎ
쥐 잡아 먹을 듯한 아주 새빨간 립스틱! 립스틱만 발랐을 뿐인데 스타일이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아차! 여기서 주의할 점: 빨간 립스틱은 전체적으로 얼굴이 깨끗한 밝은 톤의 얼굴에 더 잘 어울린답니다.
(저는 ㅠㅠ 안 어울려요...)
제가 너무 여자 옷만 주저리주저리 쓴거 같아요 ㅋㅋ 저희 회사는 남자분이 훨씬 많은데^^;;;
남자 파티 의상 생각보다 찾기 힘드네요 ㅠㅠ
조인성은 빨간 바지에 검정수트를 걸쳐도... 역시 조간지라는 말이 ㅎㅎ(나도 저렇게 입으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동화속에서 나온 개구장이 남자아이 같지 않나요? 크크
파티 의상 찾아보면 아주 많이 다양하게 나오겠지만,
제가 준비한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제가 늘 어떤 모임에 갈 때 느낀건데요. 옷장을 열어봐도 예쁜 옷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맨날 옷장 앞에서 한 시간정도 맨날 서서 고민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어떤 모임이던지 너무 오바하면 예쁜 옷도 안 예뻐 보이기 마련이예요~
의상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나한테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살릴 수 있는 옷이면
충분히 예쁠 수 있답니다.
내가 손이 예쁘다면 손에 포인트를 주는
반지나 팔찌 아니면 네일아트를 멋지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또, 내가 키가 작다면 키를 업 시켜줄 수 있는 하이힐과 짧은 원피스가 더 잘 어울리겠죠?
나에게 불편한 옷은 상대방한테도 불편해 보일 수 있어요~
나한테 잘 어울리는 코디와 편안한 옷으로 준비해서 우리 파티를 즐겨요~
오늘은 제가 산업디자인 꿈의 영향을 준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원래 디자인을 시작한 계기는 TV속에 패션쇼를 보고 패션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산업디자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쪽에서 일을 하고있지만 전공은 산업디자인 전공을 했고 제품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이너의 길을 포기한건 아니지만 현재 맡은 일이 아직은 재미있고 디자인을 하기위해서는 사용자경험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제 꿈의 연장선에서 저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에게 영향을 준 한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산업 디자인을 배운 전공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사람이죠~ 그 이름은 바로 필립스탁!
처음 필립스탁을 알게된 계기는 학교에서 디자이너에 대해 리서치 하는 과제에서 알게되었는데요.
1949년에 파리에서 태어나 비행기 디자이너였던 아버지의 영향 속에서 아버지의 드로잉 보드를 곁눈질 하면서 자전거 등을 톱질하여 분해하고 조립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196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녔고 1968년에 공기주입식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를 설립해 산업 디자이너의 길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필립스탁은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적 발상과 표현력으로 현대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디자이너 중 한사람으로 품격을 잃지 않는 유머러스함과 인간의 내면을 꿰뚫는 예리함으로 디자인에 무한한 깊이를 만드는 것으로 그것이 그의 디자인의 매력입니다.
그럼 이제 필립스탁의 디자인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요?
제가 필립스탁을 알게된 작품인데요. 아래 사진의 쥬시살리프(Juicy Salif) 입니다.
이 제품은 레몬 즙을 낼 때 쓰는 제품인데요.
저는 처음에 이 제품을 봤을 때 어디에 쓰는 제품인지 몰랐습니다. 뭔가 장식을 할 수 있는 조형물로 생각했었죠. 이 작품의 모티브는 거미를 닮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지만 필립스탁 본인은 오징어를 모티로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필립스탁이 저에게 영감을 준 것은 과일과즙을 짜는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쥬시살리프는 과일과즙 레모즙을 만들기 위한 제품이지만 레몬즙을 짜는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엔 하나의 장식 조형물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립스탁의 디자인을 보면 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의 자신의 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옆에두면 하나의 장식품이 됩니다.
한마디로 레몬즙을 짜는일이 없을 때 서랍안에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라 식탁에 올려놔도 전혀 필요없는 물건이 아니라 눈에 즐거움도 주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필립스탁의 다른 제품들도 한번 볼까요?
이 작품은 파리채인데요. 이 작품도 위에 쥬시살리프와 마찬가지로 처음 봤을 떄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아무도 생각못하겠죠? 몇몇 사람들은 파리를 잡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또한 파리채에 보이는 얼굴은 필립스탁의 친구라고도 하는데 필립스탁이 제일 싫어하는 친구얼굴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파리를 잡을 때 써야하니까요 ㅎㅎ)
이 작품은 어금니를 모티브로 만든 스툴입니다.
스툴을 디자인 하는데 어금니를 상상했다는 발상도 독특하죠?
이 작품은 주전자를 디자인 했는데 모티브는 과일에 빨대를 꽂은 모양이라고 합니다.
필립스탁의 작품 하나하나를 보면 모티브를 부여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하나도 없고 제품을 디자인하는데 있어 사람들이 생각지못한 하찮게 보던 사물을 멋지게 표현해내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필립스탁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는 부자를 위해 2억달러짜리 요트도 디자인 하지만 가난한 사람도 살 수 있는 2달러 짜리 우유도 디자인한다. 돈이 많고 적음에 구애받지 않고 그 제품을 사용할 사람에 대해 존경심과 사랑을 갖고 디자인 한다."
디자인의 시작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필립스탁은 디자인을 하기위해 그 어떤 사물도 그 어떤 제품도 하찮게 보지 않고 그것에 대해 남들보다 좀더 관심을 가진게 현재 이렇게 훌륭한 산업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음..제가 학교 다닐 때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뭔가 새로운 방식으로 입장권을 주고 싶어서 산업디자인과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미술관에서 나눠주는 입장권입니다.
물론 저는 해외를 아직 일본까지 밖에 나갔다오지 않아서 ^^;;; 잘 모르는데 유럽이나 미국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이 미국 미술관이나 독일 미술관에 가면 입장권을 독특한 방식으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독일 어느 한 미술관이라고 정확한 미술관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ㅜ
이건 스티커인데요
미술관에서 카메라를 못 쓰게 하는데 입장료를 받을 때 사진을 찍고싶다고 하면 주의점을 알려주고 위에 사진처럼 스티커를 받게 됩니다.
그럼 몸에 붙이고 플래시 없이 사진을 찍어도 전시 중간중간에 전시 지키는 사람들이 제지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스티거 대신 뺏지를 이용한 입장권입니다.
이 뺏지는 현대 미술관, 고전 미술관을 나눠서 총 2개의 뺏지가 있는데 현대 미술관만 관람할 경우 뺏지 1개를 받고 모두 관람 할 경우 뺏지를 다 받아서 옷에 부착하고 다니면 전시관을 옮겨 다닐 때마다 입장권을 보여주는 번거로움도 덜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입장권으로 단순히 그날 옷에 붙이고 끝나는 것 보다 나중에 다시 재활용으로 쓰면서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회에 왔었던 기억을 계속 남게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이디어 하나!!!!!!! 바로 북마크 입니다.
옷에 부착하고 나중에 버리는 것이아니라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북마크를 만들면 입장권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비용에 대해 아깝지도 않고 사람들 기억에 한번 더 남을 수 있는 것 같아 북마크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디자인은 저희 졸업전시회 컨셉은 'Try-Angle'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각도에서 시도한다 라는 의미와 삼각형 이미지를 나타냈기 떄문에 삼각형으로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을 생각했습니다.
은박용지로 된 종이를 이용해 1차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제작은 스테인레스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단가가 생각보다 엄청 비싸게 나왔습니다. 하나를 만드는데 비용은 1000~2000원 사이로 모양이 복잡해질수록 가격은 더 올라간다고 해서 다른 재질을 찾아본 결과
따조(치토스 과자안에 들어있는 ....) 재질을 생각했습니다.
두께도 어느정도 두껍고 잘 구겨지지도 않고 옷에 부착해도 잘 떨어지지 않아 북마크에 딱 맞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가 있는데 .. 집에 아무리 찾아도 완성품이 없네요 ㅠㅠ
저번에 회사에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 .. ㅠㅠ 오늘 회사가면 바로 사진 찍어서 추가해서 올려놓을께요~